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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**의 보청기 사용후기
작성자 phonak | 날짜 2013/02/13 | 첨부 -
포낙보청기 대구센터 고객이신 최**의 보청기 사용후기를
어머니께서 남겨 주셨습니다.
안녕하세요?
길가의 개나리가 피는 계절인 봄날이 다가오는 따스함을 느끼는
계절이 다가오는군요.
저는 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 중인 딸을 둔 엄마입니다.
기존에 다른 보청기를 사용하다가
포낙보청기로 바꾼지 1년이 되어갑니다.
지방에서 대구로 언어치료를 매주 다니다가
초등학교 입학하면서 삶이 여의치 않아 학교에서 받는 언어치료가
전부였습니다.
저는 우리 딸 목소리가 원래 허스키한 줄 알았습니다.
그런데 보청기의 증폭이 안맞아서 그런줄도 모르고
8년의 세월을 지냈습니다.
보청기를 구입하는 것 보다 관리를 어떻게 받는지가
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.
기존에 착용했던 보청기도 고가로 구입했는데
보청기 교환시기가 되어 여기 포낙보청기를 알고
Naida III 보청기를 구입한 후
딸 아이의 허스키한 발음이 점점 좋아지고 딸아이도 잘 들린다고
좋아합니다.
저 또한 보청기를 교체한 후
의사소통의 답답함을 거의 느끼지 못할 만큼 좋습니다.
기존에 잘 듣지 못했던 작고, 시끄러운 소리에도
잘 감지가 되는 딸의 반응이 이전 보청기를 사용할 때와는
많이 달라졌습니다.
대구 포낙보청기 소장님이 보청기 사후관리도 잘 해주시고,
보청기의 방수기능도 있어서 보청기 사용에 대 만족을 느낍니다.
정부에서도 아동의 난청으로 인한 보청기 구입에 대해 많이
지원해주길 간절히 바랍니다.
끝으로 포낙보청기 대구센터 소장님과의
좋은 인연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.
거창에서 **엄마가...
어머니께서 남겨 주셨습니다.
안녕하세요?
길가의 개나리가 피는 계절인 봄날이 다가오는 따스함을 느끼는
계절이 다가오는군요.
저는 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 중인 딸을 둔 엄마입니다.
기존에 다른 보청기를 사용하다가
포낙보청기로 바꾼지 1년이 되어갑니다.
지방에서 대구로 언어치료를 매주 다니다가
초등학교 입학하면서 삶이 여의치 않아 학교에서 받는 언어치료가
전부였습니다.
저는 우리 딸 목소리가 원래 허스키한 줄 알았습니다.
그런데 보청기의 증폭이 안맞아서 그런줄도 모르고
8년의 세월을 지냈습니다.
보청기를 구입하는 것 보다 관리를 어떻게 받는지가
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.
기존에 착용했던 보청기도 고가로 구입했는데
보청기 교환시기가 되어 여기 포낙보청기를 알고
Naida III 보청기를 구입한 후
딸 아이의 허스키한 발음이 점점 좋아지고 딸아이도 잘 들린다고
좋아합니다.
저 또한 보청기를 교체한 후
의사소통의 답답함을 거의 느끼지 못할 만큼 좋습니다.
기존에 잘 듣지 못했던 작고, 시끄러운 소리에도
잘 감지가 되는 딸의 반응이 이전 보청기를 사용할 때와는
많이 달라졌습니다.
대구 포낙보청기 소장님이 보청기 사후관리도 잘 해주시고,
보청기의 방수기능도 있어서 보청기 사용에 대 만족을 느낍니다.
정부에서도 아동의 난청으로 인한 보청기 구입에 대해 많이
지원해주길 간절히 바랍니다.
끝으로 포낙보청기 대구센터 소장님과의
좋은 인연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.
거창에서 **엄마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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